
[PEDIEN] 고성군은 오는 16일 고성공룡시장에서 '다시 돌아온 불금야시장'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금요일 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시원한 맥주를 잔당 1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맥주페스티벌'이다.
이번 맥주 판매로 얻어진 수익금은 연말에 전액 기부될 예정으로, 야시장을 찾는 즐거움과 더불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더한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를 단돈 1만 원에 맛볼 수 있는 '만원의 행복 먹거리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고성시장상인회가 직접 준비한 회, 족발, 수육, 튀김 등 풍성한 메뉴는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문객들의 미각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공연 또한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쎄시봉 출신 가수 김세환을 비롯한 실력파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선선한 가을밤을 찾은 이들에게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고성공룡시장 불금야시장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행사”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개최되는 만큼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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