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평은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특화사업’추진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 평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참여 생활환경 개선 활동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회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 어르신 등 14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노후화된 집 내부의 전등 3개를 최신식 리모컨형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포함했다.

낡은 전등 교체 작업 이후에는 집 안팎 청소를 진행하여 거주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사업은 나눔 실천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윤진규 평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의 의미를 강조하며, "독거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한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손 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는 데 집중하여 평은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