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재향군인회가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안보 교육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기렸다.
지난 15일 남서울예식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향군 회원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재향군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안보 교육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향군의 다짐 낭독, 기념촬영, 그리고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안보 교육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보훈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향군의 다짐'을 낭독하며 재향군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들은 굳건한 안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안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제선 영주시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애국 정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향군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기반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안보 의식 확산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안보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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