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논산경찰서와 손잡고 관내 우범 지역과 야간 보행이 불편한 곳에 동작감지형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어두운 밤에도 건물 번호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골목길 보행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낮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밤이 되면 LED 조명으로 건물 번호를 환하게 비춘다. 특히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조명이 더욱 밝아지는 동작감지 기능을 갖춰, 야간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논산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범죄 취약 지역과 주민 안전이 시급히 필요한 곳을 우선적으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주소 정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야간 골목길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야간 보행 취약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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