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철도 건설 기금 50억원을 적립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 10월 15일, 홍천군청 접견실에서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NH 농협은행 홍천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적립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자리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사업의 적기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착공부터 개통까지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군민들이 기다려온 철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용기 미래 성장추진단장, 조범연 철도 추진 팀장, 김준태 NH 농협은행 홍천군지부장, 박해숙 부 지부장, 이진숙 홍천군청 출장소장 등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2030년 착공하여 2034년 이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철도 건설 기금 50억원 적립을 시작으로 연차적인 자금 적립을 통해 철도 건설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기금 적립을 계기로 군민과 함께 홍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염원하던 '홍천 철도 시대'의 실현을 향해 나아갈 방침이다. 철도 건설 기금의 원활한 조성 및 운용 방안 모색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