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직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4일 시청 3층 강당에서는 황병직 시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 100일을 돌아보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향후 시정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히 저연차 직원들이 다수 참여하여 업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을 자유롭게 개진했다. 직원들은 평소 업무 수행 중 느꼈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지점들을 공유하며 보다 나은 근무 환경과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는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라는 시정 비전 아래 지난 100일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되짚어보고, 시민 행복과 영주 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 운영 및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밝혔다.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이 바탕이 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병직 시장은 “시정 발전의 근간은 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있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