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이 군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함안군 도민안전교실'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예정된 도민안전교실은 군내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초등학교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활 속 필수 안전 수칙과 함께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9월 기준으로 이미 15회의 교육이 완료되었으며,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6회가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총 21회의 교육이 실시될 전망이다.
특히 함안군은 최근 가야어린이집을 찾아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행동하는 요령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참여한 어린이들의 높은 집중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함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대상 안전 교육은 어릴 때부터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도민안전교실을 통해 어린이와 모든 군민이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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