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 드림스타트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 악화와 수납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문경교육지원청의 ‘학생 맞춤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지역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특히 우리씨앤씨는 노후화된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데 필요한 물품을 기증했다. 더불어 해충 및 위생 취약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전문 소독·방역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선물했다.
사업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들이 깨끗해진 집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움을 주신 드림스타트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우리씨앤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안정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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