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실‘나만의 MBTI 향수 만들기’운영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센터는 지난 10월 13일과 15일, 관내 2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프로그램 '나만의 MBTI 향수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향기를 매개로 건강한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며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취향과 개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향을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는 과정을 거쳤다.

특히, 프로그램의 백미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향의 종류와 특징을 직접 탐색하고, 자신의 선호도와 어울리는 향을 신중하게 고르는 데 있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향수를 완성하며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박정배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실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고유한 개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