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해시는 지난 10월 15일 오후 3시, 해군 1함대 소속 자매결연 함정인 '동해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상호 협력 및 우호 증진을 위한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네이비 시티 동해 건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군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해시 부시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 36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해군 1함대 제1해상전투단장과 동해함 군 장병들은 동해시청 대표단을 맞이했다. 양 기관은 지휘부 환담을 진행하며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함정 내부를 둘러보는 견학과 기념촬영을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해군이 함께 성장하는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의 임무와 역할, 그리고 군이 직면한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이를 시정 운영 및 관련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군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해군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해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해군 관련 행사를 늘려 민·관·군 간의 유대와 공감대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