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오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공주시의 날’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충남 공주시가 오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의 경기에 맞춰 '공주시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구팬과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주시의 주요 시정 현황과 사계절 축제, 그리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시작 전인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기장 남문광장 일원에서는 총 4개의 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공주시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공주시민 또는 온누리공주 시민임을 인증하는 관람객에게 경기 입장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는 지역 주민과 공주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여 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공주시의 날’ 행사가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공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공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의 지역 홍보 강화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