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6회 마카모예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15일, 정선국민체육센터 2층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선프란치스꼬의 집,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등 지역 장애인 관련 기관의 참여자들과 가족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은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냈고, 참여자들은 함께 땀 흘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마카모예 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김재훈 관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를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더욱 깊게 뿌리내리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