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지난 15일 초전공원 일원에서 진주·사천·남해·하동 4개 시·군 농업인 단체 회원 250여 명을 초청해 '한농연 4개 시·군 농업인단체 친선 교류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농업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4개 시·군 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지역 간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화합 떡 케이크 커팅으로 1부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농업경영인 회원 간 친선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한마음 체육 활동이 펼쳐졌다. 3부에서는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축제를 즐기는 진주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과 맞물려 개최되어, 참가 농업인들은 축제의 풍경 속에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간 교류를 심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4개 시·군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화합하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후계 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초기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