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 제공)



[PEDIEN] 동해시가 오는 10월 17일, 동해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스타파티'라는 이름으로 천문우주 행사를 개최한다. 동해별누리천문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주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천문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볼거리와 재미를 더한 과학 공연과 3D 우주 영상 관람, 스페이스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천문대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망원경을 통해 가을 밤하늘의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동해별누리천문대는 영동 지역 유일의 천문대로, 연간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동해시의 대표적인 천문·과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천문대는 '별빛동해'라는 상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과 과정과 연계한 '교과서 밖 진짜 우주, 지구에 닿다' 등 생생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스타파티' 행사에 대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가을 밤하늘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