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음식으로 삼척의 농촌, 산촌, 어촌을 경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척농가식탁2탄, 삼척삼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삼척 막장 시식 등 다채로운 활동을 포함한다. 이 프로그램은 음식 교육 및 식문화 활동 단체인 내일의식탁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의 시작은 11월 5일 서울에서의 오리엔테이션이다. 본격적인 삼척에서의 2박 3일 체험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삼척시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음식을 통해 삼척의 삶과 귀농·귀촌의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
이번 체험은 서울에서의 사전 교육과 삼척에서의 집중적인 2박 3일 경험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는 시각을 넓히고, 삼척의 사람, 음식,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만 49세 이하로,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나 농업, 지역 음식, 식품 가공, 로컬 F&B, 농촌 창업 등 지역에서 새로운 삶과 일을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다.
참가자 선정은 선착순이 아닌, 신청자의 동기와 관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진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선정 결과는 10월 30일에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정보는 삼척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삼척의 농촌, 산촌, 어촌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농촌의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참가자들이 삼척의 매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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