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무장면 지사협, 결식위기가구 50세대 밑반찬 지원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무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결식 위기에 놓인 5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0월 13일,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 계란말이, 김치, 멸치볶음 4종의 밑반찬 세트를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결식 위기가구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무장면 지사협은 매월 꾸준히 결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결식 위기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강윤희 위원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과 함께 따뜻한 10월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창현 위원장 또한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는데, 무장의 어려운 분들이 전달받은 반찬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시기를 바란다"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무장면 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밑반찬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살기 좋은 무장면을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