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 논산시가 내년 개최 예정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6 강경젓갈축제' 현장에서 엑스포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강경젓갈축제를 찾는 수많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엑스포 입장권 사전 예매 안내 및 판매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초기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논산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강경젓갈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논산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소개하는 한편, 논산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직위는 이미 지난 14일 열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엑스포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24일간 논산 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논산 딸기의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딸기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논산 딸기 및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강경젓갈축제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핵심 축제”라며, “이러한 현장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에게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축제 및 각종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