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당진시가 오는 17일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결선 경연을 개최한다. 이번 결선은 그간 두 차례의 치열한 본선 경연을 거쳐 올라온 최종 6팀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결선 경연의 승자는 현장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투표 점수 50%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 점수 50%를 합산해 가려진다. 이로써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최종 수상팀이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선은 올해로 마지막을 맞는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화려한 드론 쇼와 함께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유명 댄스팀 ‘HOOK’과 ‘라스트포원’의 축하 공연, 그리고 불꽃쇼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현장 투표에 참여하며 경연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마지막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