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로 10회를 맞는 강원수출인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 내 우수 수출 기업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한 강원수출대상 포상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은 오는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상에는 본상과 특별상을 포함해 총 11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도내 기업은 직접 신청하거나, 시군 및 수출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원수출대상은 한 해 동안 뛰어난 수출 실적을 기록한 도내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평가 기준은 ▲수출 실적 ▲수출 증가 실적 ▲수출 시장 다변화 및 확대 노력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강원수출대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 기업이 결정된다.
지난해에는 파마리서치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 11개 기업이 강원수출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은 제63회 무역의 날 및 제10회 강원수출인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 등 관련 행사도 병행될 계획이다.
수상 기업에게는 다음 해 강원특별자치도 해외마케팅 사업 우선 선정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대상 수상 기업에는 3천만원, 우수상 수상 기업에는 각 2천만원, 특별상 수상 기업에는 각 1천만원의 해외마케팅 예산이 지원된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난해 강원 수출이 사상 최초로 30억 달러를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대외 통상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수출 확대에 힘써 온 도내 기업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수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소 수출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여 강원 수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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