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새마을회가 환절기를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따뜻한 가을, 건강한 우리 마을' 나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내 183개 모든 마을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성껏 준비된 건강 나눔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읍·면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는 현장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도자들은 꾸러미를 전달하는 동시에 환절기 건강 관리 요령과 다가오는 겨울철 대비 생활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했다.
신인석 청양군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의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따뜻한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청양군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양군새마을회는 이번 꾸러미 나눔 사업 외에도 매년 환경 정화 활동,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등 다채로운 공익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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