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착한가게' 신규 가입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3일, 협의체는 관내에 위치한 ‘부흥농장가든’과 ‘카페스테이’ 두 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신규 가입으로 금산면 내 정기 기부 참여자는 총 83명으로 늘어났다. ‘부흥농장가든’과 ‘카페스테이’ 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를 결정했다.
착한가게를 통한 기부는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역공동체 선순환 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매월 이어지는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착한가게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두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선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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