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이 군민들의 복잡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했다. 지난 10월 14일, 영양군 공설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상담은 주민들이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기회를 제공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제공하는 공익 활동이다. 영양군에는 현재 2명의 마을세무사가 위촉되어 상시 활동 중이며, 이번 찾아가는 상담은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담에 참여한 마을세무사들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신고, 세금 관련 분쟁 등 세무 전반에 걸친 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일대일로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세금 관련 법령과 절차는 일반 주민들이 이해하고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전문가의 명확한 설명과 안내는 세무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상담 운영과 관련하여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통해 군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행복 영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상담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