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송이를 더욱 경제적으로 구매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네 가지 방법을 선보인다.
첫 번째 방법은 봉화사랑상품권을 활용한 할인 구매다. 축제 기간 동안 ‘송이 한약우 스퀘어’ 옆 현장 판매소에서 지류 상품권을 구매하면, 축제장 내 송이 판매 부스를 포함한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개인별 월 할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하여 50만원까지다.
게임을 통해 송이 구매 할인권을 획득하는 ‘게릴라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에 스퀘어 내 소무대에서 진행되는 이 이벤트에서는 행운의 룰렛과 스탑워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송이버섯 2만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이 할인권은 축제장 내 송이 판매장에서 1kg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송이를 한 송이 단위로 구매하고 싶다면 ‘한송이 타임옥션’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에 스퀘어 내 소무대에서 열리는 현장 경매를 통해 개별 포장된 송이 한 송이를 경매에 부친다. 시작가 천원으로 최고가를 제시한 참가자에게 낙찰되며, 낙찰금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즉시 결제된다.
송이의 향과 맛을 간편하게 경험하고 싶은 방문객에게는 ‘내성천 송이라면’을 추천한다. 한 그릇에 5000원으로 송이버섯과 라면, 전용 용기로 구성된 밀키트를 받아 셀프 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내성천 푸드 라운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상품권 구매 혜택, 참여형 이벤트, 개별 송이 구매, 간편 먹거리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봉화송이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송이와 한약우 판매장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먹거리,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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