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생성형 AI 활용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돌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표준화된 기록 관리와 체계적인 기관 운영을 지원받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디지털 교육 전문가인 이미경 엘리트컴퓨터학원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개인 맞춤형 AI 실습 환경 구축의 기초 단계부터 업무 목적에 맞는 프롬프트 작성법까지 필수적인 AI 활용 기술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평소 행정 업무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AI 활용법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부담을 줄여, 돌봄 서비스 본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과 25일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