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 서면노인대학이 지난 14일,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을 초청해 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서면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서 정 의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 의장은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건강한 웃음'과 '꾸준한 걷기 운동'을 제시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이러한 생활 습관들이 건강 관리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단순히 몸의 건강만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정 의장은 마음의 건강 또한 신체 건강만큼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웃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서면노인대학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자신감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길이라고 당부했다.
현재 서면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특강뿐만 아니라 노래 교실, 건강 댄스 등 어르신들의 흥미와 건강을 모두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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