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지역 특화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식품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을 대표하는 5개 우수 식품 기업이 공동관을 운영하며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하늘아래첫동네, 하루제과, 에그인더마운틴, 다산식품, 정담아 총 5곳이다. 이들 기업은 영양군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제품과 신선한 시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주요 출품 품목으로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김치볶음밥누룽지’가 있다. 또한,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춧가루’와 청정 자연에서 건강하게 생산된 ‘자연방목 유정란’도 만나볼 수 있다. 전통 디저트에 지역 특색을 더한 ‘산머루약과’와 이색 베이커리인 ‘영양고추휘낭시에’ 등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참가를 통해 영양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중요한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과 같은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K-푸드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영양군은 이외에도 지역 농산물과 전통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등 식품 기업들의 제품 차별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돕는 다양한 육성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