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이 오는 10월 30일 실시될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13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2차 컨설팅 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안전한국훈련 평가위원 1명을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영주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관계자 27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훈련 실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과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훈련 실행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며 참여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급변하는 재난 상황 속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훈련 시나리오와 기관별 임무카드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봉화군은 올해 훈련의 주제를 산불재난 대응으로 선정했다. 강풍으로 인한 산불의 급속한 확산과 다발성 화재 발생이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대피, 인명구조, 산불진화 및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훈련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30일 실시될 2026년 봉화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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