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김제시 검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올해도 이어간다.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열린 10월 월례회의에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이 같은 특색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져 온 이 행사는 다음 달인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과 검산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고추장을 담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현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사랑나눔 고추장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다각도로 논의하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유희재 검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 검산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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