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PEDIEN] 영월군보건소가 갱년기를 겪는 여성들의 건강 관리와 활력 증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오감양생'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갱년기 전후 여성이 대상이다.

'오감양생'은 '오감을 깨우고 건강을 가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11월 한 달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갱년기 증상 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을 비롯해 기공체조와 명상을 통한 심신 안정, 파워 댄스를 활용한 신체 활동 증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직접 감초·연비차를 만들어보고, 영양·양생 교육과 함께 약선요리 체험도 하게 된다. 또한 향기 요법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고, 우울감 및 스트레스 정도 검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갱년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신체 활동과 명상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영월군보건소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오감양생’ 프로그램이 갱년기를 지나는 여성들에게 몸과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