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면 새마을부녀회, 환경정화 활동과 체육대회 준비로 화합 다져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세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환경을 가꾸고 면민 화합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황산대교에서 청포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농촌 쓰레기 줍기 활동을 벌이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과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경관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환경정화 활동 후에는 오는 10월 17일 개최 예정인 ‘제8회 세도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앞두고 면민들을 위한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회원들은 정성껏 김치를 담그며 체육대회 참가자들이 함께 나눌 먹거리를 준비했다. 이번 김치 담그기 봉사는 성공적인 체육대회 개최를 염원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자리였다.

신영순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를 준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봉사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세도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는 이번 주 토요일, 세도중학교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