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는 오는 10월 18일, 수송근린공원 내 맘껏광장에서 '2026년 맘껏 주말 축제'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 동반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축제의 핵심 목표는 아동에게 의미있고 즐거운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데 있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16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동물 교감 체험 △초콜릿 막대과자 만들기 △에어로켓 만들기 △볼펜 꾸미기 △곤충블록 △모루공예 등 풍성한 체험 부스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통놀이 체험 공간'과 '자연 쉼터'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가을 정취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군산시는 이번 주말 축제 외에도 11월까지 매주 주말 맘껏광장에서 '어린이 놀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래놀이, 종이접기, 유아스포츠 등 실내외 공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놀이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아동정책과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맘껏 주말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어린이 놀이활동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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