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오는 20일 낮 12시, 군청 1층 로비에서 퓨전국악밴드 ‘율랩’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고 군청사를 군민과 직원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퓨전국악밴드 ‘율랩’은 전통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에 현대적인 음악 요소를 접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군청 로비에서 진행되는 만큼, 군청을 방문한 군민과 근무하는 직원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청사 마실 프로젝트를 통해 군청이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서천군청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다음 달 19일 낮 12시에도 ‘꿈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지역 청년 음악가들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