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빨래’가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는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왔다.
뮤지컬 ‘빨래’는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에 새로 이사 온 직장인 나영과 몽골 출신 청년 솔롱고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다. 작가의 꿈을 품고 상경해 서점에서 일하는 나영은 옥상에서 빨래를 널다가 이웃에 사는 솔롱고와 마주친다.
이야기는 직장에서 부당해고 위기에 처한 나영과 억울하게 월급도 받지 못하고 쫓겨날 위기에 놓인 솔롱고 등, 고단한 서울살이에 지친 인물들의 삶을 그려낸다. 이들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위로하며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물들의 따뜻한 연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권 예매는 오는 10월 20일 오전 8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현장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동시 선착순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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