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가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2026년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15일 역량강화교육을 끝으로,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자기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한 사업은 약 1년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 사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종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개인의 성격 유형을 이해하고 동료와의 관계를 성찰하는 인권인성교육이 총 3회 운영됐다. 특히 에니어그램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각자의 성격 특성을 탐색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건강한 문화 형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교육도 병행됐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역량강화교육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음악을 활용한 소통 및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이 서로 교감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마지막 교육으로 지난 10월 15일에는 '색으로 만나는 나의 마음, 컬러심리 클래스'가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색채 심리를 통해 자기 이해를 증진하고 정서적 환기를 도모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내면을 탐색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예림 삼척시지회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서로 격려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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