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성금 281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클럽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회원들이 정성껏 모금한 금액으로,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김해시지회에 전달된다. 전달된 성금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 행사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경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성금이 시각장애인들의 소통과 화합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지난 2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의 발걸음이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유유하라이온스클럽은 김해시 대청동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여성 봉사단체로, 지난 20년간 취약계층 지원,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를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