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와 함께하는 ‘착한소비, 맛있는 혜택’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서 특별한 소비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협력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맛있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방문객들은 제주 연돈볼카츠와 TBK 바베큐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시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착한소비, 맛있는 혜택' 이벤트다. 축제장 및 영동군 전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 금액을 합산해 8만원 이상 결제한 방문객에게는 푸짐한 바베큐 모듬세트를 증정한다. 이 혜택은 단순히 축제장 내 소비에 국한되지 않고, 영동군 전역의 음식점과 상점 등에서 발생한 소비까지 포함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하는 지역상생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영동군은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4일간의 일정 동안 전통 국악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먹거리와 지역 상생 이벤트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