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올해 총 500여 명의 AI 실무 인력을 양성했다.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된 하반기 교육은 기초과정 5회, 심화과정 5회 등 총 10회차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실무 적용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챗GPT와 제미나이와 같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여 행정 문서 초안을 작성하고, AI 기반 홍보 콘텐츠 및 시각 자료를 제작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보고서를 자동화하는 등 현업에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들을 다루었다.
천안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누적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분석 및 정책 기획과 같은 고차원적인 업무에 공직자들이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의 보조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적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지능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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