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천안시 취약계층에 1500만원 상당 농특산품 기부 (천안시 제공)



[PEDIEN]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를 기념하여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농특산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기탁된 물품은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우수 농특산품으로 구성된 이번 기부 물품 전달식은 독립기념관 충남·천안 전시홍보관에서 열린 전국대회 폐막식 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송용수 천안농촌지도자회 위원장, 김근배 농촌지도자충청남도연합회장, 경영미 천안시 복지정책과장, 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가 개최됐다.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농업인 1만 5000여 명이 참가하여 농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은 “전국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농특산품이 천안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 확산에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를 통해 천안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나아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