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직원과 함께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직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태학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재해 예방·대응 및 환경정비 등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근로자 150명과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직원 75명이다.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 호흡 및 이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은 소속 기관·부서를 통해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회기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와 민원 응대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심신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