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예비거점 꿈의 무용단 ‘예천’ 2차 파일럿 워크숍 참가자 모집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예비거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 예천' 2차 파일럿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0월 14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예천군 내 아동, 청소년,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1월 13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무용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0월 2일 예천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에서 진행된 1차 파일럿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놀이와 발레를 결합한 다채로운 무용 활동을 체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차 워크숍에는 손영민 무용감독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몸을 탐색하고 자유롭게 움직임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무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거나 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지난 1차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참여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2차 워크숍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지역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