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3분기 동안 관내 5개 지역 거점캠프에서 주민 참여형 친환경 실천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각 거점캠프는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배방읍에서는 '이엠 흙공 만들기'가 진행되었고, 탕정면에서는 '양말목 행잉 플랜트 만들기'가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온양4동은 '올인원 고체 비누 만들기'를, 온양5동은 '칼랑코에 반려식물 심기'를 통해 녹색 생활을 장려했다. 온양6동에서는 '고체 에코 샴푸 바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각 거점캠프는 '마을 공동 돌봄 데이'와 연계한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친환경 실천 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주민의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거점캠프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이다. 이는 주민 주도의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3분기 동안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환경 활동으로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생활 속 환경 실천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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