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남도가 지역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2026년 11월 동네창업학교’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간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도내 청년 창업가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네창업학교는 충남도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업 과정 전반에 걸쳐 필요한 핵심 실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업종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한 이번 교육은 다음달 4일까지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분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날에는 인테리어 계약 시 필수 확인 사항, 상가 임대차보호법과 권리금의 이해,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등 세무 관련 실질적인 정보를 다룬다. 둘째 날에는 상권 및 입지 분석,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전략, 제품·서비스 디자인 기획 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상권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성 검토와 창업 초기 홍보망 구축·운영, 고객 중심의 제품·서비스 기획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수료자 중 올해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그리고 지난해 창업한 초기 창업자에게는 사업 타당성 검토, 상권 분석, 예산 및 손익 계산 등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연계 지원한다. 이는 교육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충남도 청년정책과 한미라 과장은 “동네창업학교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익히고 사업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도내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창업성장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