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선몽대 일원에서 '내성천 모래강 생태문화체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래와 바람, 그리고 예술이 속삭이는 내성천, 자연과 생명이 함께 숨 쉬는 강'이라는 주제 아래, 자연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성천의 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해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행사에서는 시낭송, 자연사랑 노래, 난타 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샌드아트 시연과 함께 샌드테라리움 만들기, 모래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모래강 멍'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내성천의 고운 모래와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내성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내성천의 가치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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