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무직 역량강화 교육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무직 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무직 역량 강화 교육’을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직 근로자들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상호 존중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책임감 있는 조직문화를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게 하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교육에는 노무법인 소속 대표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기초 노동법률 상식 △직장 내 비위행위 예방 △복무규정 준수사항 등 공무직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부당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다.

아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공무직 역량 강화 교육을 도입했으며, 이번 하반기 교육은 지난 4월에 진행된 상반기 교육에 이은 두 번째 실시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와 더불어 공무직 근로자들의 꾸준한 역량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교육훈련 기회 확대 △마음 돌봄을 위한 힐링 워크숍 운영 △장기재직휴가 부여 등 다각적인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근무 환경 개선 노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깊은 신뢰를 받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