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오는 10월 30일부터 3일간 한천체육공원에서 펼쳐질 제4회 예천활축제, 농산물축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앞두고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10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 행사의 안전 관리 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특히 블랙이글스 에어쇼, 불꽃쇼, 야간 콘서트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시간대별 분산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화재, 가스, 전기 안전 관리 방안과 함께 교통 및 주차 대책, 기상 악화 시 대응 절차 등 행사 전반에 걸친 비상 연락 및 대피 체계가 면밀히 점검되었다.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시설물 점검과 안전 취약 요소 개선에 집중하여 사고 없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세 개의 대규모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