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의료 및 유관기관 10곳과 함께 '장수누리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열린 이번 협의회는 서해구의 핵심 사업인 '장수누리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협의회에서는 장수누리터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주요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참석한 10개 기관은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서해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건소뿐만 아니라 지역 내 모든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건소와 장수누리 지원협의회가 굳건한 협력 기반을 다져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해구보건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수누리터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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