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가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진흥을 위해 20명의 안전보안관을 위촉했다. 지난 8일 구청 3층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도 검단구 안전보안관 위촉식'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안전보안관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식은 검단구 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안전보안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였다. 또한, 이들은 앞으로 수행하게 될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구체적인 활동 방식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았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위촉식에 참석한 안전보안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내 이웃과 우리 검단 지역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안관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난을 예방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지역 내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각종 안전 캠페인 등 안전 문화 운동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의 활동은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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