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소래역사관,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무료관람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소래역사관이 제62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인천시민에게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무료 관람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시가 추진하는 시민행복주간에 동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소래역사관은 과거 소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소래포구, 염전 등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 시설이다.

남동문화재단은 이번 무료 관람이 시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소래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식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 겸 소래역사관장은 “제6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인천시가 추진하는 시민행복주간에 동참하고자 인천시민 무료 관람 혜택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소래역사관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