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도시공사가 지난 8일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공 부문 지방공기업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파주도시공사가 윤리, 청렴, 인권, 안전, 내부통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공사는 안전감사실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구체적으로 예방감사와 안전관리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7년 연속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컴플라이언스 관련 규정 및 지침 19건을 새롭게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약 1억 2천만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채용 과정에서는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여 부패 발생 건수를 '0건'으로 유지했으며,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윤리준수 실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쳤다.
특히 파주도시공사는 지방공사 중 선도적으로 '생성형 AI 윤리헌장'을 선포하며 미래 기술 도입에 따른 새로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실제 감사에서 지적된 사례들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하여 임직원들에게 배포하는 등 AI 기반의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혁신하고 있다.
조동칠 파주도시공사 사장은 "청렴과 공정을 일상의 원칙으로 삼아 꾸준히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예방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깊은 신뢰를 받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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