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겨울, 의정부시 고산동 주민센터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0월 9일,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새터교회는 고산동 빼벌마을 내 취약계층 5가구에 연탄 2천 장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이번 연탄 나눔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터교회 소속 성도 30여 명은 직접 빼벌마을을 방문하여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단순히 연탄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새터교회 성도들은 마을 노인회관에서 직접 정성껏 끓인 삼계탕 약 20인분을 점심 식사로 대접하며 마을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세대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현서 새터교회 목사는 “우리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봉득 고산동장은 “이웃을 위해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 봉사까지 해주신 포천 새터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산동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새터교회의 연탄 나눔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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